재롱잔치의 시작을 알리던 예쁜 아가~~^0^
다음은 윤슬이보다 한살 위 누나 형들의 무대입니다.
너무나 귀엽고 흥겨워 가장 인기가 많았던 반이었습니다..뭘해도 귀여운 나이~~^^
다음은 졸업반 누나 형들의 무대입니다.
벌써 성숙미가 물씬~~빤딱이 옷의 압박!!ㅎㅎ
사회자님이 이제 윤슬이네 반 차례를 소개해주십니다.
우리 아들 어디있나 찾아보자......................................엥!!
혼자 달마시안 옷을 입은 저 아기는...컥!!
윤슬 아빠는 그날 이후 처음 알았습니다.
윤슬이네 반에 윤슬군 혼자 남자라는 걸...
그래서 윤슬이만 옷이..ㅠ.ㅠ
대인배 윤슬군..
절대 움직이지 않습니다.
울지도, 웃지도, 춤추지도, 노래하지도 않습니다.
ㅠ.ㅠ
무한도전에서 변호사 역을 하다가 방청석으로 옮겼던 쩌리짱 마냥..
그저 구경해주십니다.ㅋㅋ
"근데 엄마는 어디있는거야~~??"
"얼핏 본 것 같은데......ㅡ.ㅡ;;"
다시 한우리반 누나 형들의 무대입니다.
이얍! 이얍! 태권도와 격파!!
이번엔 인기짱 별님반의 영어 동요~~
다시 돌아온 윤슬이네 달님반의 무대입니다.
역시 윤슬군의 표정이 좋지 않습니다.
"난 편히 앉아 구경하는게 좋다구~~"^^
개그 소재였던 '키컷으면'이라는 노래에 맞춘 율동입니다.
옆 친구들은 점프까지하며 신이났네요~~
다시 한우리반의 무대
아름다운 차임벨 연주였습니다..
또 인기짱 별님반..
발레복이 너무 앙증맞습니다^^
이번엔 전체 원아들이 모여 준비한 무대입니다.
윤슬군 어디있나요..??
네~~선생님 품에 안겨있네요~~
컨디션이 그닥 좋지 못했던 윤슬군 결국 마지막 무대는 선생님 품에서 시작합니다.
여전히 방청객 모드 윤슬군..ㅎㅎ
"저 형이 잘해~~!!"
앗!!!
윤슬군이 손을 움직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윤슬군이 율동을 하고 있는거죠..
두시간 여의 공연내내 꼼짝 없던 윤슬군이..마지막..손을 꿈틀꿈틀..ㅋㅋ
이젠 제법 수화를 따라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애정의 눈빛으로 보시면 모는 어린이가 같은 동작을 하고 있는 것이 보일거에요..ㅋㅋ
윤슬아빠는 거짓말쟁이..ㅡ.ㅡ;;
이젠 선생님이 살짝 바닥에 내려줍니다.(무거워서일지도...ㅋㅋ)
윤슬군 표정도 많이 안정되어 있네요..
이렇게 우여곡절 많았던(?) 공연도 모두 끝이났습니다.
구경하던 윤하양도 인증샷!!
"근데 오빠는 왜 나간겨~~??"
첨언. 사실 윤슬이의 반이 이번 공연에서 가장 어린반이었습니다.
이제 만 두살을 넘은 아기들이니 그저 잘 걷고 잘뛰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나이지요..
윤슬이네 반 공연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몇장이나 올렸다구..ㅋㅋ)모두 각자 나름대로 움직이지요..^^
하지만, 모두 각자 나름대로 따라하고 있는거랍니다.
윤슬이 옆에서 울고있던 아가도, 꼼짝않고 서있던 윤슬이도, 방방 뛰어다니던 친구들도 모두 열심히 하고 있는거죠..
보는 윤슬아빠도 가슴이 콩닥콩닥했는데, 처음 무대에 서본 윤슬이와 친구들의 심정은...에혀~~(윤슬 아빠가 좀 소심해서..ㅋㅋ)
윤슬이와 윤슬이의 친구들, 형, 누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선생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