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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8]운길산~뚝섬 라이딩윤슬 이야기 2015. 4. 20. 06:57
다시 돌아온 토요일~
오늘의 라이딩은 운길산~뚝섬 30km남짓의 거리입니다.
국토 종주 도장도 3개나 찍을 수 있고, 윤슬군이 아직 안달려본 북한강 초입 구간이지요..
6시도 안되어 일어난 윤슬군..
자전거 덕후로 다시 태어난듯..ㅋ
아빠 옆에서 좀 더 자다가 6시 반 집을 나섰습니다.용산에서 중앙선을 갈아타기 위해 신도림에서 승차~
아직 여유롭습니다.ㅋ
중앙선은 그야말로 지옥이었습니다.
8시도 안된 이른시간임에도 자전거가~~~
사진은 못찍었지만 1칸에 100대는 실린듯 했습니다.
윤슬군과 아빠도 어찌어찌 운길산 역까지 무사히 도착..
MTB타시는 아주머니가 대견하다며 이런저런 이야기 해주셔서 재미있게 왔어요..^^
오늘은 특별히 아빠 친구 2분과 같이 라이딩 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한분은 과로와 숙취로 쓰러지셔서 참석을 못하셨어요..ㅋㅋㅋㅋㅋ
다른 삼촌이 오기 전에 물의 정원까지 라이딩..
그리고 한강스탬프를 하나 더 찍습니다.
물의 정원은 크진 않지만 자연스럽고 예쁜 수변 공원이었어요..
아빠 자장구..
윤슬 자장구와 윤슬..
물고기가 안보여서 조금 실망했어요..
실망한 뒷태..ㅋ
산책로를 따라 슬렁슬렁 구경을 해요..^^
물의 정원 조형물 앞에서도 한컷!!
아빠는 이제 사진 수평도 못맞춰요..ㅋㅋ
운길산 인증센터에서 도장도 찍고..
삼촌이 올때까지 커피와 크래커로 아침을 때워요..
자~ 이제 출발~~
잘타지만 오래 못타는 삼촌이에요..ㅋㅋ
으쌰으쌰..
으잉?
달리기 시작한지 10분이나 되었나?
아침 먹으러 왔어요..ㅋㅋㅋㅋㅋ
잔치국수~~~^^
아빠도 폭풍 흡입...ㅋㅋ
아저씨 삼촌ㅋㅋ 도 폭풍 흡입..
저기...자전거 안타요?ㅋ
이제 출발~~또?ㅋ
한적한 풍경의 남한강 자전거길..
다들 영차영차~~
못생긴 아빠와 짧게 잘타는 아저씨 삼촌!!ㅎ
또한컷!!
우왕 터널이다..
남한강 자전거길은 옛날 기차길을 자전거길과 산책로로 만들어서 터널도 있어요..
다소 몽환적인~~^^
팔당호 주변 라이딩~~
여러 풍경을 구경할 수 있어요..^^
짧게 잘타는 삼촌도 잘 오고 있어요..ㅎㅎ
물론 윤슬군 속도에 맞춰 달리니 빠르지 않아요..ㅋ
조금 달리다 휴식 중~~
땅만 보면 뭔갈 찾는 윤슬군..
화석이라도 찾는 걸까요?ㅋ
다시 한참 달려 공원이 보여 잠시 멈췄어요..
멋진 음악분수가 있었거든요~
음악분수도 구경하며 잠시 휴식~~
양평에서 출발해
남양주를 지나
구리시..
앞에 보이는 건물들은 서울시..
아저씨삼촌ㅋㅋ은 구리역에서 귀가하고..
윤슬군과 아빠는 서울 입성..
더위에 지쳤지만 왕자복근 만들기 운동~~ㅎㅎ
뚝섬역까지 라이딩하고
7호선 타고 귀가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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