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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1]한강스탬프투어 라이딩-1일차윤슬 이야기 2015. 4. 13. 19:00
윤슬군과의 라이딩 코스를 고민하던 중
열이아빠님 블로그를 통해
한강 스탬프 투어를 알게되어 도전해보았습니다.
뭐 도전이라기 보단 한강 인근의 공원 5군데에서 인증을 하면
환경답사키트를 선물 받을 수 있어 재미날 듯 하여 어플 설치후 도전~~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www.hgeco.net/stamptour
오후에 안양천 벚꽃 구경을 신나게 하고
집에 와서 윤슬군이 보물을 찾으러 나가자고 합니다.^^
시간이 애매하지만 5시쯤 출발~~
30분쯤 달려 선유도 도착~~
그런데 인증 QR코드를 찍어도 반응을 안합니다.ㅠ..ㅠ
마냥 GPS 검색중만~~~~ㅠ..ㅠ
한 10번쯤 시도하다 포기하고
빡쳐서여의도로 갑니다.여의도 뒤편의 샛강 습지 생태공원~~
처음 와봤는데 습지 위로 데크가 잘 꾸며져 있습니다.
그래서 자전거는 애물단지..ㅋㅋ
어영차~~~
다행이 샛강생태공원에서는 바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해도 뉘엇뉘엇해지고 복귀를 서두릅니다.
여의도 앞쪽으로 돌아나오는 길..
아빠도 윤슬이도 여의도 봄꽃 축제가 처음이라 이렇게 사람이 많을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한강 공원이 공기반 사람반~~ㅋㅋ
결국 여의도에서 아주머니 한분과 윤슬군이 가벼운 접촉사고도 나고..
서로 미안하다며 끝났지만
윤슬이도 아빠도 맨붕~~
여의도에서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당산쯤 왔을때는 어스름해 집니다.
야간 라이딩이 처음인 윤슬에게 안양천 어두운 길은 무리일 듯 하여
당산역쪽으로 빠져 돌아오기로 합니다.
당산에서 집까지 1시간 정도 끌바도 하고,
자전거 길이 나오면 잠깐씩 타기도 하면서 돌아오니 밤~~ㅋ
험난한 라이딩을 마치고 집앞 횡단보도..
기다릴 때도 간지를 잃지 않는 동호인의 자세.jpg
집에가서 엄마에게 혼난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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