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글날 신시모도 라이딩을 다녀온 후
작은 섬에 홀딱 반한 윤슬군..
다시 신시모도로 향합니다.
잇힝~~씐나~~^^

지하철 점프는 지루해요~~

어느덧 영종도의 삼목항에 도착..
배를 타고 신도항으로 들어갑니다~
갈매기들에게 새우깡도 나눠주구요~

적극적인 갈매기들입니다~^^

신시모도는
신도 시도 모도 삼형제섬이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작은 섬입니다.

10분 정도의 짧은 항해를 마치고 신도항에서 라이딩 출발!!

작은 시골마을의 풍경들이 펼쳐집니다.
들판의 벼도 거의 익어가네요.

첫 오르막.
오르막을 싫어하는 윤슬군 바로 하차..
끌바를 시작했답니다ㅋㅋ

다시 평지에선 씐나게 달리기..
라기보단 그냥~~^^;;

그래도 잼나욥~^^

그리고 다시 만난 어느 고개..
역시 조금 타다 내린 윤슬군..ㅋㅋ
근데 끌바할줄 알았던 윤슬군이 한번 밀어달라며 다시 안장에 오릅니다.
등을 힘껏 밀어 출발시켜주자 꾸역꾸역 오르기 시작하는 윤슬군..
엉?
올랐네..?ㅋ
헐떡헐떡!

오르막을 클리어하고 신난 윤슬군 내리막도 재법 속도를 냅니다.
평지에선 요즈음 연습중인 드랍잡기 연습..
폼 좀 나나요?^^

시도로 들어가는 다리에서..

시도에선 수기해변으로 빠집니다.
그리고 다시 만난 작은 업힐.
이번엔 끝까지 무정차로 꾸역꾸역 오르는데 성공합니다.
그런데 언덕 위에 라이딩 온 형님들 10여명이 있다가 윤슬군을 보고 엄청 환호를 해주는 바람에 윤슬군 챙피해 숨었답니다.ㅋㅋ
형들 다 내려간 뒤 기념촬영.ㅋㅋ

그리고 수기해변

비록 썰물이라 물에 들어갈순 없었지만
갯뻘엔 놀거리가 무궁무진~

꼬물꼬물 한시간도 넘게 혼자 놀았어요~

게도 잡구요~~

게잡기 삼매경~~^^

물고기를 잡겠다는 윤슬군~~^^

뭐하니~?

그렇게 한참을 놀고나서
간단히 씻고
해변 커피숍에서 허세 가득한 커피타임을 가졌답니다~~ㅎㅎ

모도로 들어가는 길

모도 끝의 해변에서 또 놀기.

바위도 오르고..^^

또 갯뻘 탐험^^

빨리 가자는 아빠땜에 화난 윤슬군.ㅋ

기분 풀어주러 낚시꾼들이 많이 찾는 다리 아래 포인트로 구경을 갑니다.
역광 사진이 멋지게 나왔네요.^^

시도항으로 복귀하는길~

배를 기다리며^^

오늘은 한번밖에 안싸운 윤슬군과 아빠 돼지.ㅋㅋ

저녁은 치맥 ㅋㅋ

즐거운 주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