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윤슬군과 단둘이 라이딩..
자전거에 흥미를 잃은 윤슬..
엄마가 등떠밀어 라이딩을 나섭니다.ㅋ
그래도 잔차는 즐거웡~~♡♡

일단 지하철 점프..ㅋ

어디로 갈까요?

검암까지 점프해 정서진을 찍고 오기로 합니다.

살랑살랑 아라배길 라이딩~~

자전거는 안타지만 폼은 훨씬 좋아졌네요..ㅋㅋ

정서진 직전 야트막한 언덕도 잘 넘고..
풍차도 지나~~

코너링도 여유롭게..

잘 안타지만 제법 늘었네요.ㅋㅋ

정서진 도착 직전..
드랍 잡고 스프린트..ㅋㅋㅋ

무서워하던 드랍도 제법 잡네요.
물론 길게는 아니에요..
우린 샤방 부자니까~~^^

전망대에서 커피 한잔의 허세를 즐기고 복귀..

다시 정서진에서 출발!

아까 검암역까지 가서 지하철 타는거지?

아빠 표정이 왜그래?
뭐 꾸미는거 아니지?

화낼끄야~~

그렇게 윤슬군은 10km쯤 가서 지하철로 복귀하는 줄 알았고..

아빠는 검암과 계양을 지나쳐버렸..ㅋㅋ

아직 상황파악 못한 윤슬군..해맑!ㅋㅋ

음흉한 아빠와 순진한 아들.ㅋ

뭔가 속은걸 눈치챈 윤슬.ㅋㅋ

그렇게 한강까지 와서 말했습니다.
지하철역은 이미 지나쳤노라고.ㅋㅋ
이제 지하철역보다 집이 가깝다고..ㅋㅋ
멘붕엔 콜라~~

짱나짱나..ㅋㅋ
방화대교 편의점에서 또 간식..ㅋ
맛없썽!

우쒸 일부러 매운거 사준거지?
아빠!!??

오는길 자주 들르는 조그만 연못 쉼터
아빠와 아들처럼 멀찍히 세운 자전거들..ㅋㅋ

40km넘게 달려준 아들은 초밥을 쟁취하였습니다~~♡♡
